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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 “이태원 주점 방문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 당하동 블레스병원 입원자” 코호트 격리 들어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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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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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청 페이스북
인천광역시 서구청에서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전했다.

9일 오전 인천 서구청 페이스북에는 '인천 서구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시됐다.


인천 서구청 측은 특이사항에서 "5월 초 이태원 주점 방문 및 5월 5일(화) 당하동 블레스병원 입원"이라고 안내했다.

접촉자 현황은 블레스병원 직원 및 환자 총 237명 검사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치사항은 외래진료 중단, 외부인 접촉 차단, 면회 금지 등 코호트격리 수준으로 강력조치가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 서구청 측은 "아울러 서구는 코로나19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은 시설인 블레스병원에 대하여 3월 10일부터 면회 금지, 전 직원 및 입원환자에 대한 관리, 1:1 공무원 책임전담제 등 코호트 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지속해 왔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태원 업소 코로나 확진관련 방문자는 보건소 방문검사 바랍니다. (5월 2일 킹클럽 0시~03:30 / 트렁크 01시~01:40 / 퀸 03:30~03:50)"라고 안내했다.

또한 "1층 역학조사에 따른 정보이며 심층역학조사 후 향후 조치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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