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오전 11시 25분께 부대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은 덕적도 기지장 박정희 중령(진)은 기지의 필수 근무 인원을 제외한 장병 전원(36명)과 등짐펌프 등을 지참하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장병들은 소방헬기와의 안전을 고려, 덕적 119 지역대에 지원 하 경사지 등을 위주로 화재 진압을 했으며, 화재발생 약 3시간 만에 완전 진화에 성공했다.
2함대 덕적도 기지는 수도권 서측해역 감시 및 조기경보의 이무를 수행하는 부대로 100여명의 장병이 근무하고 있다.
기지장 박정희 중령은 “앞으로도 덕적도 주미으로서 주민들과 함께하며 임무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석 덕적면장은 “우리 군 장병들이 적시에 도움을 주어 산불을 조기에 진화할 수 있었다”며 “덕적도 기지 해군 장병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