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포시는 보육시설 79곳, 노인시설 118곳, 장애인시설 15곳 등 총 265곳과 1000㎡ 미만의 소규모 노인요양시설 39곳을 대상으로 공기질을 무료로 측정한다고 10일 밝혔다.
측정 항목은 초미세먼지인 PM-2.5를 비롯해 총부유세균, 이산화탄소, 폼알데히드 등 4개 물질로, 시는 기준치를 초과하거나 초과할 우려가 있는 시설에 대해서는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거쳐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필요할 경우 노후 건축자재를 친환경자재로 재시공하는 내용의 ‘맑은 숨터 사업’ 추진을 경기도에 건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린이와 어르신 등은 실내 오염물질에 노출될 경우 건강 피해 우려가 높다”며 “다중 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 측정과 개선사업을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상대로 실시한 실내공기질 지도점검 및 개선실적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