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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안양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일산 후곡마을 11단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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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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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청 페이스북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타지역 코로나19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전했다. 


11일 고양시청 페이스북에는 ‘코로나19 타지역(안양시) 확진자 발생 개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확진자는 20대 남성으로 안양시에 거주 중이다. 감염경로는 지난 8일 확진환자를 접촉하며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지난 8일(금) 어버이날 본가(후곡마을 11단지) 방문했으며 10일(일)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코로나19 검사 실시(무증상)했다.

이어 11일(월) 양성 판정,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 입원 예정이다.

고양시 측은 "본 안내는 이동동선 공개 전 확진자 발생 안내입니다. 우리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사항(3.9.)에 따라 확진환자의 개인을 특정하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습니다"라고 밝혔다.

조치사항으로는 역학조사관 심층역학조사 실시 중이며 가족(부모 1명) 코로나19 검사 실시 및 자가격리 조치, 자택 및 주변 방역 소독 등을 진행했다.

고양시 측은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오는 즉시 자세한 사항을 추가 공지하겠습니다"라며 "누구나 코로나19의 피해자가 될 수 있습니다. 비난, 비방보다는 건강한 모습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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