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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작 드라마 ‘루왁인간’ 재방송, 루왁 뜻은?…50대 고졸 세일즈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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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11.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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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JTBC 2부작 드라마 '루왁인간'이 11일 재방송 된 가운데 루왁 뜻과 작품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날 관심을 모은 '루왁인간'은 은퇴 위기에 처한 50대 세일즈맨 정차식을 통해 가족과 삶에 대해 돌아보는 드라마로 지난 2019년 12월 2부작으로 방송된 바 있다.


배우 안내상이 맡은 정차식 캐릭터는 50대 중반으로 고졸 세일즈맨이다. 인물소개란에는 다음과 같이 소개된다.


‘자발적’ 은퇴 위기에 처해 있었다. 사실 꽤 오래 버텨왔다. 고졸인 그가 여전히 회사 에서 일할 수 있었던 이유는 첫째, 대기업이 아닌 막 시작하는 중소기업에 창립부터 입사해서 젊음을 갈아 넣었기 때문이고, 둘째, 남들이 임원 같은 ‘위’로 올라갈 때 위로 올라가면 내려오는 일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부장 타이틀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하지만 선대 회장이 물러나고, 회장의 2세들이 회사 중요직을 차지하게 되면서 차식은 부장 타이틀을 지키는 것조차 이제는 욕심이란 걸 깨닫는다. 이제, 그의 생애 마지막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한편 11일 JTBC 드라마 페스타에서 '루왁인간'이 재방송 된 가운데 루왁 뜻은 사향 고양이의 배설물에서 커피 씨앗을 채취하여 만든 커피를 말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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