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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새만금개발공사에 따르면 기부금은 사장, 본부장 월급여 15%씩 8개월간, 실·처장급 직원 월급여 10%씩 4개월에 걸쳐 기부할 예정이다.
강팔문 사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이 뜻을 모은 것”이라며 “어려운 우리 이웃을 위해 의미있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새만금개발공사는 지난 3월 노사 공동으로 소독제와 생필품 등이 포함된 ‘사랑의 꾸러미’를 제작, 군산·김제·부안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4월 부안버스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활동 전개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