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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 11일 장애인 인재 양성 전문직업교육기관인 장애인고용공단 창원맞춤훈련센터와 ‘장애인 맞춤훈련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은행과 창원맞춤훈련센터는 이번 협약에 따라 장애인의 노동시장 참여 확대와 고용의 질 향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경남은행은 맞춤훈련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강사 파견을 비롯해 기타 필요한 기자재와 장비 등을 지원한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장애인 채용을 통한 일자리 확대 제공 차원에서 장애인 3명을 선발했다.
창원맞춤훈련센터는 교육 훈련 장소 등 교육 환경을 적극 제공하고 장애인 훈련생에 대한 교육·관리와 생활·적응 지도를 한다. 또 경남은행이 신규 채용하기로 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은행 업무와 직장 생활에 필요한 오피스·직장 예절·스피치 등 ‘금융사무행정’ 교육 훈련을 이달 26일까지 진행한다.
안태홍 경남은행 경영지원본부 상무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창원맞춤훈련센터와의 장애인 맞춤훈련 협약으로 장애인 인재의 체계적인 육성과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회적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사회적 차별과 편견 없이 잠재력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장애인 채용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행이 신규 채용 예정인 장애인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창원맞춤훈련센터를 수료한 뒤 본점 각 부서에서 근무하게 된다. 경남은행은 창원맞춤훈련센터와 지속적으로 장애인 맞춤훈련 협약을 맺고 22명의 교육생을 채용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을 꾸준히 채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