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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서구청 페이스북 |
인천 서구청에서 홍대 주점을 방문한 코로나19 확진환자의 발생 소식이 안내됐다.
12일 오후 인천 서구청 페이스북에는 '홍대주점 방문 서구 거주 확진환자 발생 안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확진환자는 98년생 남성으로 마전동에 거주하고 있으며 서구 사회복무요원이다.
지난 7일 홍대주점을 방문했으며 10일 증상이 발현됐다. 접촉자는 서구 거주 가족 2명(부모)으로 검체채취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조치사항으로는 인천 의료원 이송 및 거주지와 주변 방역을 실시했으며 역학조사 결과 완료 후 최종 이동경로를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1차 역학조사결과 확진자의 이동경로는 7일 19시부터 23시경 홍대 주점에 머물렀으며 8일에는 자택에 기거했다.
9일에는 마스크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에 탑승했으며 타지역 음식점과 카페를 방문했다. 10일에 자택에 머무르며 증상이 발현됐다.
11일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진행했으며 귀가 당시에도 마스크를 착용하고 엘리베이터를 이용했다. 12일에 양성통보를 받고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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