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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동진 수미햇감자, 경기 광명시민 ‘입맛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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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12.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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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현 군수, "동진 수미햇감자의 맛과 품질 자신하면서 박승원 광명시장에게 주문량 220박스(5kg 기준) 직접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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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안군이 자매도시인 경기도 광명시청 앞에서 시청 직원들이 주문한 부안군 동진 수미 햇감자 220상자(5kg 기준)를 앞에두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세번째 송창환 부안군 축산유통과장, 정용화 광명시청 도시농업과장(오른쪽 두번째), 그외 관계자/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 동진 수미햇감자가 경기도 광명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12일 부안군에 따르면 자매도시인 경기도 광명시청에 홍보·맛보기용으로 보내준 동진 수미햇감자를 시식한 광명시민들이 220상자(5㎏ 기준)를 주문해 11일 군이 감자를 직접 배송했다.

동진 수미햇감자는 동진강 주변 미네랄이 풍부한 간척지 갯벌에서 지난 4월에 생산된 시설하우스 햇감자다. 모양이 예쁘고 맛이 좋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지금까지 쌓아온 양 도시간의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더욱 확대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부안군과 광명시는 2016년 첫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정기적으로 문화교류와 직거래 장터를 열어 광명시민들에게는 부안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 및 제공하고 부안군 농업인들에게는 소득증대에 보탬이 되는 등 상생효과를 누리고 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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