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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택시 운영 확대…新모빌리티 서비스 이달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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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0. 05. 13.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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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1] 반반택시 로고
제공=코나투스
파파, 코액터스, 스타릭스, 코나투스 등 4개 업체에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가 이르면 이달부터 선보인다.

1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규제 샌드박스에 신청됐던 모빌리티 혁신 서비스들이 이달 13일 ‘제9차 ICT 심의위원회’를 통과했다.

파파 모빌리티는 이달 말부터 어린이와 동승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용 카시트, 물티슈 등 제공 서비스, 여성·노약자·장애인을 위한 병원 이동, 에스코트 서비스,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전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액터스는 신규 운송사업 ‘고요한 모빌리티’ 직접 운영을 통해 SUV차량 기반으로 100대 운영을 목표로 6월초 서비스를 출시한다. 모바일 앱 기반 예약 전용 서비스를 통해 정기예약제, 월정액제 등을 제공한다. 청각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해 장애인 표준사업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파파 모빌리티와 코액터스는 내년 4월 여객법 개정안이 시행되면 이에 맞춰 플랫폼 운송사업으로 전환해 운영할 예정이다.

스타릭스는 택시를 활용해 선결제 서비스를 기반으로 맞춤형 사전확정요금제, 시간형 사전확정요금제, 사전 예약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고 6월 중순 서울과 제주에서 우선 시작한다.

코나투스는 심야시간 승객의 자발적 동승을 통한 중개 서비스 반반택시를 운영했는데 이번에 서울 모든 지역으로 사업지역을 확장하고 운영시간도 오후 10시에서 오전 10시로 확대한다.

어명소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은 “다양한 모빌리티 서비스들이 국민 생활 속에 스며들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과기정통부와 협력해 규제 샌드박스 신청기업들에 대해 1대 1 사전 신청 컨설팅, 절차 신속추진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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