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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성군에 따르면 농어민수당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가중된 농어업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홍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 1차분 지급 대상자는 지난해 농업환경실천사업 대상자로 지급기준 등 검증이 완료된 1만659 농가가 대상이다. 지역농협 또는 중앙농협에서 지정한 장소(마을회관 등)를 통해 가구당 35만원을 지급한다.
대상자는 농협창구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지정한 마을별 일정과 장소를 반드시 확인한 후 신분증, 도장을 지참해 방문해야 한다.
군은 농어업인의 지역화폐 사용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상품권 가맹점을 음식, 의류, 미용뿐만 아니라 농협 농자재 판매점을 비롯한 다양한 업종으로 확대해 농어민의 사용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병철 군 농수산과장은 “이번 농어민 수당 조기 지급이 영농준비로 인한 농어가 경영 부담 해소와 상품권 사용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로 코로나19 극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