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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은 13일 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2008년 1기 친환경농업반으로 시작한 농업인대학은 지난해 로컬푸드반과 치유체험관광반까지 모두 840명의 정예 농업인을 배출했다.
올해는 포도반 35명과 농산물SNS마케팅반 20명 등 2개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시간은 이달부터 11월까지 60시간(13회)이다.
포도반은 청양포도연구회원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고품질 샤인머스켓 재배교육을 실시하며 농산물SNS마케팅반은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블로그나 유튜브 등 SNS를 활용한 농산물 판매방법을 집중 교육한다.
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교육 전 발열증상 확인 및 손 소독을 의무화해 안전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교육인 만큼 안전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대학에서 알게 되는 고급 정보를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에 앞장서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