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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덕일산업, 코로나19 방역예방 장비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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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5. 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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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덕일산업, 코로나19 방역예방 장비 개발
유기덕 덕일산업㈜ 대표가 개발한 코로나19 방역예방 장비를 설명하고 있다.
경기 평택시 세교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자동차 정밀부품 및 전자제어장치 전문 기업인 덕일산업(주)이 코로나19 방역예방 장비를 개발해 생산에 나섰다.

덕일산업㈜는 열화상 모니터링 시스템(Thermal image monitoring system)을 도입해 TMS150을 개발했다. 이 장비는 서멀이지미 감지센서를 적용해 비접촉식 체옥측정이 가능하다.

이 장비는 코로나19·사스·메르스 등 발열을 통해 분류할 수 있는 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역장비로 활용할 수 있다.

TMS150의 특징은 그동안 수입품에 의존하던 제품이 아닌 국내기술로 생산된 것으로 초소형 카메라(65×75×35㎜)와 한번의 클릭으로 운영가능한 최적화된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다.

특히 기업, 학교, 병원 등 다중시설에 도입시 설치 및 운영을 한층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열화상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출입자의 체온을 연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고열 출입자를 선별자체 경보음을 통한 사전예방 및 이더넷 연결(최대 50대)을 통한 원격모니터링이 가능해 관리인원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별도 동영상 카메라를 장착 화상 카메라외 동영상카메라를 통해 경보발생시 자동저장기능을 통해 추적관리가 가능하다.

유기덕 덕일산업 대표는 “국내기술 국내생산으로 TMS150 타사 대비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열화상카메라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덕일산업㈜는 올해 하반기에 TMS150을 북미시장과 세계 시장을 목표로 신제품 출시에도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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