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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공군작전사령부에 따르면 이번 특별교육은 공작사 사령관, 부사령관, 참모장, 주임원사가 각 계층별로 나눠 주관해 진행했다.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위기와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의 현 상황을 전 장병이 직시하고 공감해 안정적인 부대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계획했다.
교육은 언어폭력, 음주사고, 갑질, 대상관범죄 등의 군 기강 해이 사고에 대한 예방과 양성평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 등 교육 주관자는 부대 활동 전반에 걸쳐 자가 진단을 하고 시행 취지와 목적과는 달리 시행되고 있는 잘못된 관행을 찾아 원상회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멋진 공군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고급간부 대상 특별교육을 진행한 공작사 부사령관 김정일 소장은 “군인으로서 정체성과 자긍심, 절제와 용기의 군인정신을 확립하고 군 기강이 바로 선 올바른 병영문화를 정착시킬 수 있도록 실천·지도하라”고 말했다.
이어 공작사 주임원사 이성일 원사는 “‘멋진 공군 캠페인’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공군인으로서의 목표와 정신, 핵심가치를 수용해 군인다움을 몸소 실천하길 바란다”며 병사들을 독려했다.
‘군 기강이 바로 선 멋진 공군 캠페인’은 시대적 변화의 흐름을 반영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속의 군 기강 확립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진행했다. 공작사는 캠페인 기간 중 계층별 특별교육과 사령관 지휘서신 하달, 부서별 결의행사 등을 시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