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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초고층 빌딩 토레 다비드의 숨겨진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2012년 베네수엘라 초고층 빌딩의 비밀이 전파를 탔다.
해당 빌딩은 베네수엘라 수도 '칼카스 센트로 파난시에로 콘피난사스'에 토레 다비드라는 건물로 현재는 아무도 살지 않는다.
빌딩은 완공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공사가 중단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업자 다비드가 암으로 사망했기 때문.
이후 금융위기로 투자사가 파산하고 토레 다비드는 '유령 건물'로 전락하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유령 목격담까지 등장하기 시작했고 실제 폐건물 안에는 노숙인들이 거주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과연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시청자와 함께하여 새로운 정보와 재미를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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