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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국가기록관리’ 유공으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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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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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교육지원청이 최근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두번째부터 김범균 행정지원과장, 김완 교육장, 김성희 교육지원과장(다섯번째)/제공 = 함평교육지원청
전남 함평교육지원청이 최근 국가기록관리 유공 포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아 기록물 관리체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7일 함평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국가기록원에서 주관한 ‘2019년도 전국 공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가’등급(98.2점)에 선정돼 기록관리 전반에 걸친 내실있는 운영에 기여했고 학교 구성원 협업을 통해 참여형 기록물관리 기반을 구축한 ‘문서고 품앗이 제도’는 지난 1월 기관평가 우수사례로 채택돼 각급 기관에 공유됐다.

특히 2020년 신청사 이설에 맞춰 실시한 함평교육사 발간 및 라키비움 구축은 기록관리의 융·복합적 특성을 교육 현장에 접목시킨 혁신 성과로 꼽히고 있다.

나아가 ‘함평인’과 함께한 교육사 재구성으로 지역교육공동체와‘소통과 공감’고리 맺기에 나섰고 신청사는 교육역사 스토리텔링을 통해 공간이 사람을 만드는 혁신 공간으로 탈바꿈 됐다.

이는 지역과 함께 공유되어온 학교문화를 기록화한 지역 상생발전의 정책 모델로 정착될 것으로 보인다.

김완 교육장은 “함평교육은 기록관리를 행정의 한 분야로 국한하지 않고 활용을 통한 지속성 확보로 기록의 영역을 확장해 왔다”며 “함평교육 현장의 소중한 기록을 가치있는 유산으로 남겨 미래를 견인하는 지식정보자원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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