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곳, 분말소화기 2개씩 배치
 | clip20200518092947 | 0 | | 함평소방서가,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마을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화재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제공 = 함평소방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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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소방서가 소방차량 진입이 어려운 성남리 성북마을에 보이는 소화기함 14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골목길에 눈에 잘 띄는 곳에 소화기함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신속하게 화재를 초기 진압할 수 있도록 하고자 설치됐다.
소화기함에는 분말소화기(3.3kg) 2개씩 비치돼 있으며 일정 간격으로 분산 배치해 화재 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임동현 서장은 “소방차량 진입이 곤란한 주택골목길에 보이는 소화기함을 설치해 초기 화재에 대응할 수 있는 ‘소방안전망 조성’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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