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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올 초 시내버스 노선을 간선과 지선 체계로 개편하면서 환승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 이용객을 돕고자 도우미 8명을 선발했다.
승하차도우미는 3개여 월간 운영 후, 주민 호응도에 따라 연장 확대할 계획이다.
승하차도우미는 각 읍면 5일장 날에 맞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일 8시간씩 활동한다.
이들은 가평·설악·청평·현리·목동 터미널을 비롯해 설악5일장, 청평삼거리시장 등 8곳에 배치돼 시내버스 이용방법 및 시간 등을 안내하고 오일장에서 산 물품을 옮겨주는 역할도 한다.
시내버스 노선은 종전 69개 노선이 46개 노선으로 감축됐으나 운행횟수는 하루 377회에서 414회로 늘었다.
또 가평읍과 청평면의 순환버스 도입,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농촌형 교통모델을 도입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월부터 노선개편 운행 후, 발생한 환승체계 등 일부 불편한 배차시간을 변경해 운행해 오고 있다” 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족하는 교통 복지서비스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