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대비, 실의에 빠진 시민의 일자리와 복지서비스 연계 나서
|
18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쏙쏙케어 일(JOB)깨움’ 사업은 퇴직한 베이비부머 세대를 맞춤형 일자리와 보건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수조사 인력으로 활용한다.
선발된 쏙쏙요원은 2인 1조로 시민의 가정을 방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가구의 주요문제, 건강상태, 복지서비스 지원여부, 취업욕구 등 고용과 복지에 대한 실태를 조사해 대상자 맞춤형 고용과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지원자격은 만50세 이상 만64세 이하 중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 사회경험이 풍부한 퇴직자다.
지난해 진행된 1단계 ‘쏙쏙케어 일(JOB)깨움’사업은 전문경력과 지식을 갖춘 비경제활동인구 신중년 전문인력 22명을 쏙쏙요원으로 고용해 그들의 재취업을 돕고 고용을 창출했다.
도 관계자는 “퇴직인력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참여자의 자존감과 소속감을 고취시켜 줄 것”이라며 “2021년까지 3년간 2만 가구 4만명의 취약계층을 조사해 3400건(8.5%)의 일자리·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