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홍성군 홍성읍 남장1리 도로변 담장에 지역의 역사인물을 담은 벽화가 그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 벽화는 문(文)·무(武)·예(藝) 분야에서 큰 업적을 남긴 고려의 명장 최영 장군, 조선의 절신 성삼문 선생, 청산리 전투 김좌진 장군, 굳은 지조와 절개로 일본에 항거한 한용운 선사, 전통춤의 대가 한성준 선생, 한국 회화의 독창성과 정체성을 확립한 이응노 화백 등 역사인물 6인을 부각해 완성했다.
최향래 오비에스건설 대표에 의해 완성된 벽화는 길이 약 200m로 좌측 블록벽에 시대의 사선과 색채분할로 디자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