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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평가를 희망하는 81개 고등학교의 고3 학생들이 평가에 참여한다.
올해 고3 학생들이 치르는 이번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교실에서 통상적인 방식으로 이뤄지는 첫 번째 평가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 5개 영역이다.
수능 평가 체제에 맞춰 시행하며 평가 결과는 학생 개인별로 학교를 통해 통보한다.
이번 평가는 고3 학생들에게 과목별 학습 전략과 수능 문항 유형에 적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방역체제로 전환됨에 따라 학교도 그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해 평가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병도 도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등교 개학 이후 곧바로 평가를 시행하기 때문에 학생과 학교가 부담을 가질 수 있다”며 “교육청이 면밀한 분석을 통해 꼼꼼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