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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열화상카메라 활용 야생멧돼지 포획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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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5. 19.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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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열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야생멧돼지 포획에 나선다.

19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은 유해야생동물피해 방지단원에 열화상카메라 10대를 배부하고 열화상카메라를 사용해 24시간 감시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군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 3곳을 운영하고 8개의 공동 방제단은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경기도 접경지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전염 매개체인 야생멧돼지 개체수를 줄여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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