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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청 “26번째 코로나 확진자 발생…신월 2동 거주” 은혜교회 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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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5. 20.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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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문자
서울 양천구청에서 코로나 확진자의 발생 소식과 동선을 안내했다.

20일 오전 양천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비롯한 블로그 등을 통해 양천구 확진자(26번째) 발생 소식과 동선을 공지했다.


26번째 확진자는 30대 남성으로 신월 2동에 거주 중이다. 은혜교회 관계자로 감염경로는 역학조사 중이다.


지난 18일 발열, 통증 등의 증상이 있어 19일 양천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진행해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16일 자택에서 신월 2동 은혜교회로 이동했으며 17일에도 같은 동선을 보였다. 이동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동거인 1명은 검사를 완료했으며 밀접접촉자는 별도 안내 예정이다. 확진자의 방문 장소 및 자택, 주변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했다. 은혜교회는 폐쇄된 상태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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