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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전,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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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20.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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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본부장, "전 직원 소비촉진운동 전개 '20억 원 규모 전방위 지원책' 시행,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최선 다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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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욱 한빛본부장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총 20억 규모의 전방위 지원책을 시행하면서 ‘한빛본부 1339’ 캠페인 릴레이식 소비 영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제공 = 한빛본부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한빛원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20억원 규모의 전방위 지원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직원이 자율 반납한 임금으로 지역 내 전통시장 등에서 영광지역 생산 농·특산물을 구입해 복지시설에 기부 및 소비하는 ‘한빛본부 1339’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매월 1회 ‘지역 전통시장 구입 물품 기부 행사’를 시행하고 지역 내 영세 골목식당에 대해 매주 4회 ‘지역식당 이용의 날’도 운영한다.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한빛본부 자매마을과 주변지역 경로당에 기 제공한 마스크 2만 여장과 손소독제 외에도 지역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소요 물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선별, 조기 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쏟는다.

전 직원 참여 지역상생 활동 및 소비운동을 전개해 자매마을 봉사활동과 지역 거주 홀로 어르신 위로 방문을 시행하고 있으며 희망하는 모든 직원이 영광사랑카드 등 지역화폐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영광군의 협조로 발전소 내 영광사랑카드 현장발급을 시행하고 있다.

또 업무 관련 각종 회의나 행사 개최 시 지역 내 카페, 회의 시설 등 지역 영업장을 적극 활용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한상욱 본부장은 “한빛본부 모든 직원이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부닥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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