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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마트에 따르면 연간 자연산 광어 어획량의 약 90%는 4~5월에 집중돼 광어 시세는 이 시기에 연중 가장 저렴하다.
올해 자연산 광어 어획량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이나 수요 감소로 인해 전년 대비 시세는 10% 이상 하락했다.
5월 자연산 광어 물량 중 30% 가량을 유통했던 ‘서천 광어축제’ 등 지역 축제가 전면 취소되면서 자연산 광어 수요에 타격을 입었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현재 서천·대천 등 서해안 주요 포구의 자연산 광어 경매 시세는 1㎏당 평균 1만2000원 내외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 및 완도산 양식 광어 도매 시세가 5월 들어 1㎏당 2만원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40%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
이에 이마트는 21~27일 ‘충남물산전’ 행사를 개최하고 광어와 수박을 비롯한 다양한 농수산물 할인 행사에 나선다.
‘제철 자연산 대광어회’는 전년보다 20% 저렴한 1만8800원에 판매한다. 충남 논산과 부여 등지에서 수확한 ‘당도선별 수박’은 정상가 대비 2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