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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해양경찰서 장비관리과 정비계장으로 근무하는 이동엽 경위는 경비함정 수리 업무를 진행하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업무 처리로 국가 예산 4000만원을 절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경위는 평택해양경찰서 보통 1억 여원이 투입되는 경비함정 엔진 수리 예산을 아끼기 위해 한국해양대학교, 해양수산연수원 등을 찾아 전문가로부터 기술 자문을 받고 이를 토대로 민간 수리업체와 끈질긴 협상을 벌여 6000여만원의 예산으로 수리와 정비를 완료했다.
김홍희 해양경찰청장은 자기주도적으로 업무를 처리해 국가 예산 4000만원을 절감한 이동엽 경위의 공로를 인정해 표창을 수여하고 3일간의 포상 휴가를 부여했다.
해양경찰이 직원들의 자긍심 고취와 자기주도적 업무 수행을 목적으로 2018년부터 모범 직원을 포상하고 있는 ‘빛과 소금’은 전국 해양경찰공무원을 대상으로 분기별로 3명씩 선발하고 있다.
빛과 소금에서 빛은 해양경찰 업무 발전을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소금은 현장에서 묵묵히 해양경찰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기 주도 업무 추진으로 타의 모범이 되는 직원을 말한다.
‘빛과 소금’에 선정된 해양경찰공무원에게는 청장 표창 수여, 포상 휴가 3일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