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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는 사업비 323억원을 들여 만안 평생교육센터 테니스장 부지에 장애인복합문화관 ‘아우르다’ 신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4월 착공해 2023년 상반기 개관 예정인 ‘아우르다’는 연면적 1만여㎡의 지하3층 지상4층 건물로 지어지며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라온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아우르다’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지역주민들이 서로 어우러지는 소통의 공간을 콘셉트화 했으며, 특히 주변 건물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입체적인 설계가 좋은 심사평을 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장애인의 문화체육시설 및 교육시설 확충으로 신체적인 기능회복과 재활, 평생교육 등 장애인 복지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