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승남 구리시장, ‘제13회 세계인의 날’ 축하메시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520010010759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5. 20. 15: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내 2,891명 외국인주민 지원방안 마련 ‘모두가 행복한 구리시’ 만들 것
안승남 구리시장, ‘제13회 세계인의 날’ 축하메시지
안승남 구리시장이 ‘제13회 세계인의 날’ 축하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제공=구리시
안승남 구리시장은 20일 ‘제13회 세계인의 날’을 맞아 구리시 유튜브를 통해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 이민자, 영주권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에게 축하와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안 시장은 이날 유튜브를 통해 “다문화 사회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으로 꽃핀다고 생각한다. 구리시의 결혼이민자,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형태로 살아가는 외국인 주민은 2891명이며 그 중 다문화 가족은 863세대가 있다”고 밝혔다.

또 “구리시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들이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운 상황에서 소외되지 않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면 마스크를 배부하고 시에서 준비한 재난기본소득도 구리시민으로서 자부심을 갖도록 동일하게 지급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행복 특별시인 구리시에서는 그 누구도 차별받지 않고 존중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 욕구에 맞춰 결혼이민자 취업지원, 안정적 정착 기반 조성, 다문화 자녀 성장지원, 이중 언어 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방안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는 구리전통시장 내 다문화 교류소통 공간인 ‘다가온’을 개소해 지역 내 다문화 이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2021년 여성회관을 준공해 다문화 센터가 입주하게 되면 다문화 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구리시에서 살아가는 모든 외국인 주민들이 구리, 시민행복 특별시의 일원으로서 정체성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구리시 거주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