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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관 홍성군의원 “내포신도시 정주환경 대책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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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5. 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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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관 홍성군의원이 20일 열린 제26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내포신도시 정주환경 조성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제공=홍성군의회
“도청이전 8년차를 맞이하는 내포신도시가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홍성군과 충남도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악취 민원이 70% 정도 줄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축산악취로 인한 고충이 잔존되고 있다.”

윤용관 충남 홍성군의원은 20일 제268회 홍성군의회 임시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윤용관 의원은 “내포신도시의 정주환경이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지차체의 신도시와 비교의 우월성이 제고될 수 있도록 충남도와 홍성군에게 근본적인 특단의 해소 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윤 의원은 내포신도시 주변 축사 이전·폐업과 함께 사조그룹을 포함한 주거복합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비롯해 △중앙정부차원에서 악취 관리지역의 지정에 따른 재정확보 △충남도·예산군과 함께하는 폐업보상 대책 및 사업 추진단 구성 △악취 저감 바이오커튼 설치, 축사 환경 개선사업, 악취 저감제 지원과 같은 축산악취 개선사업 지원 등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8일까지 진행하며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 6건의 조례안 등 일반안건을 심사·의결할 계획이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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