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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재생 전략협의회’는 대전시, 자치구, 도시공사 및 현장지원센터장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거버넌스 조직으로 민·관 소통 및 협력 등을 강화하기 위해 분기별로 회의를 열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류택열 대전시 도시재생주택본부장 및 자치구 뉴딜사업 담당국장(5명)과 현장 사업 총괄코디네이터(5명), 대전도시공사 건설사업처장 등 모두 1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 상반기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예산 실집행률 실적을 최대한 높여 추진키로 의견을 모았다.
올해 신규 공모사업 신청 및 선정,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시는 정부 출범 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총 9곳이 선정돼 사업비 1539억원(국비 770억원, 지방비 769억원)을 확보했으며 속도감 있게 주민체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초에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0년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일정에 따라 대전시, 자치구별 공모 신청 준비에 한창이며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공모 선정에 주력하고 쇠퇴지역의 도시재생 거점 조성을 위해 사업을 확대 전개할 방침이다.
시는 뉴딜사업 외에도 소규모 재생사업,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 신청 등 다양한 정부지원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효과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류택열 도시재생주택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신규 공모사업에 최대한 많이 선정돼 국비 확보는 물론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