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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홍성군에 따르면 지난해 홍성지역의 딸기 경영체수는 388개 재배면적은 144㏊로 도내 2위 수준을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로는 0.3~0.5㏊ 재배 경영체가 112곳으로 가장 많았으며 0.2~0.3㏊ 재배 경영체가 81곳으로 뒤를 이었다.
홍성지역 전체 딸기 농가의 80%가 단위 브랜드로 전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통합 브랜드 딸기U사업에 참여 하고 있어 체계화된 선진 기술보급을 통해 일률적인 품질 제고 및 보편화된 생산기술 확립이 유리하다.
군은 농업기술센터에 전략적 신기술 연구 거점인 ‘새기술 실증포’ 운영을 위해 1억4700만원을 들여 시설딸기 통합기술 시험연구(양액관리, 재배환경, 병충해 관리)를 시행하고 딸기 통합관제시스템 모니터링을 통해 지역 선도농가 10곳의 농가에 현장 데이터를 수집한다.
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딸기 지역적합 재배기술 표준화 작업 수립과 지역별로 추출 샘플링된 농가의 수집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데이터 수집 항목 및 분석 프로그램을 보완해 농가들의 현장애로 해소에 나선다.
군은 전국 유일의 평년지 여름 딸기 ‘신품종’ 보급 확산을 위해 5000만원의 사업비를 편성했다.
시범적으로 농업법인에 사업비를 지원해 육묘기반, 여름딸기 전용시설 및 장비, 독자적 유통망 판로확대 지원까지 농가 소득 창출에 기인할 계절적 비수기 극복방안을 시도한다.
이 밖에 ICT 접목 딸기 병해충 발생예측시스템, 시설채소 무인방제 시스템, 시설 딸기 종합 환경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등 스마트 딸기 영농기술 확대보급 사업도 본격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홍성딸기는 전국적으로 뛰어난 당도와 품질을 자랑하는 지역 소득 창출의 일등공신”이라며 “홍산마늘과 전국을 주름잡는 우수 농산물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