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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이태원 클럽발 2차 감염확진자 1명 추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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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0. 05. 2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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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
방역중인 용인시 현장.
경기 용인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로써 용인시 확진자는 총 74명이 됐다.

이번에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A씨(40)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용인시에 따르면 A씨는 기흥구 신갈동 양현마을 한 아파트에 부인·아들과 거주한다.

A씨는 서울668번 환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668번 환자는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고 지난 9일 서울 중구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10일 확진자로 판정됐다.

A씨는 11일부터 24일까지 자가격리 중이며 자가격리 기간 중인 17일 두통, 설사, 발열 등의 증상을 보였다. 23일 기흥구보건에서 검체채취를 했고 24일 민간검체 기관 씨젠으로부터 양성판정을 받았다.

용인시는 확진자 동선과 접촉자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공개할 예정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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