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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은 도시민들이 귀농을 결정하기 전에 직접 의성에서 살아 보면서 농업·농촌을 미리 경험하고 이를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인 정착을 유도하고자 지난해 점곡면 옛 동원초등학교 부지에 단독주택 5동의 귀농체험마을을 건립해 올해 첫 입주자를 기다리고 있다.
귀농체험마을 입주 대상자는 모집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만 65세 이하 예비 귀농인 부부로 거주기간 1년에 총 5가구를 모집한다.
또 각 세대별 입주할 주택은 면적 53.5㎡에 방 2개, 주방, 욕실, 거실이 있으며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전기렌지, 장롱, 신발장 등을 구비하고 있다. 입주자에게는 개인 텃밭도 제공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타 지역에 비해 저렴한 부동산 가격과 상주·영덕고속도로 등 편리한 교통과 마늘, 벼, 사과, 복숭아, 자두, 가지 등 다양한 품목의 주산지인 의성군은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으로 경북 1위, 전국 3위의 귀농가구를 유치해 귀농하기 좋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의성을 귀농예정지로 선택하는 도시민이 점점 늘어가는 만큼 귀농인에게 필요한 적재적소의 정책개발로 도시민 유입에 역량을 더 쏟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