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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는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문의가 많아 정부의 공연장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공연을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시는 공연장 좌석을 엇갈리게 예매하도록 하고, 손소독제를 곳곳에 비치해 수시로 자가 소독할 수 있게 했다. 공연장에 출입할때는 발열 체크 및 마스크 착용 관람객에 한해 출입을 허용한다.
올해 공연은 조선시대 경복궁 중건당시 공연 이후 전국을 유랑하며 펼쳐지는 스토리를 가미해 남사당 6마당을 연출했고, 트롯 장르와 결합한 새로운 음악과 관객이 함께 박을 터트리는 이벤트를 추가해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한 번에 날려버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구성했다.
안성 남사당놀이 상설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와 일요일 오후 2시에 안성 남사당 공연장에서 11월까지 진행된다.
공연 예약은 인터넷으로 가능하며 예약 없이 방문한 관람객은 공연장 매표소에서 현장 매표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