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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 등산목 안전지킴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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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20. 05. 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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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정각사 입구에서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하고 있다./제공=구리소방서
경기 구리소방서는 구리의용소방대는 31일까지 봄철 등산객의 증가에 따라 망우산 등산로 중 하나인 정각사 입구에서 봄철 등산목 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등산목 안전지킴이는 산악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등산로 구간에서 등산객들의 혈압체크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같이 진행하면서 등산 중 실족, 탈진, 호흡곤란 등에 따른 각종 안전사고 발생때 초기 응급처치 활동을 통해 안전한 산행을 지원하는 시책으로 구리소방서 구리의용소방대에서는 91명의 대원이 교대형태로 근무를 하고 있다.

홍연희 여성대장은 “산행 시 본인의 체력을 고려하여 무리한 코스는 절대로 삼가며, 충분한 휴식과 휴대폰 배터리 충전, 저 체온증에 대비한 여벌옷 준비 등 세심한 준비를 마친 후 등산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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