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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계암사 관광자원화’ 기반조성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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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5.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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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조성 탐방객 안전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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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계암사 관광자원화 기반조성화사업/제공 =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능가산 천년사찰 개암사 탐방객과 ‘2023 세계 잼버리 템플스테이’에 참가하는 청소년의 쾌적한 체험환경 및 한국 사찰문화체험 증진을 위해 개암사 관광자원화 기반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6일 부안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난해 문화재청 균형발전특화사업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포함한 5억원의 예산으로 3985㎡부지에 주차대수 56대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한다. 7월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백제의 고찰 개암사는 연간 10만여명의 탐방객이 방문하는 명소이나 주차공간 부족으로 무질서한데다가 특히 대형버스의 주차에 어려움을 겪어 탐방객 안전사고 등이 우려되는 실정이었다.

이춘호 문화관광과장은 “주차장이 준공되면 사찰과 협의해 사찰 경내로 차량 출입을 통제해 관광객들의 안전한 탐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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