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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이용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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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5. 27.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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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로컬푸드 농산물 공급가격의 30%차액 지원
안성시, 코로나19 대응 공공급식 지역 농산물 이용지원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농산물 판매가 부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공공급식 지역농산물 이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단체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지역 내 복지시설 및 기업체를 대상으로 우리지역 농산물을 사용할 경우 일정액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단체 급식을 실시하고 있는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지설,아동복지시설 및 기업체다.

지원 기준은 안성쌀의 경우는 안성쌀 공급가격과 공공비축미 가격의 차액을 지원하고, 안성 로컬푸드 농산물은 공급가격의 30%차액을 지원한다.

지역 농산물 구입 및 지원 신청 방법은 안성쌀의 경우 안성쌀을 공급하는 지역 농협인 안성마춤농협, 서안성농협, 양성농협, 죽산농협에서 전화 주문 시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안성 로컬푸드 농산물의 경우 지역 내 로컬푸드 매장에서 구입해서 사용하고 월별 매출영수증을 지참해 시청으로 지원신청을 하면 30%차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코로나19사태로 농산물 매출저조로 인한 피해를 입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판로 확보 차원에서 결정했다”며 “이번 지원으로 피해농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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