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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03. 19:17
서울 강서구청에서 한국건강관리협회 방문자의 코로나19 검사를 당부했다.
3일 오후 강서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29일 오전 7시 25분에서 11시 사이 건강관리협회 방문자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했다.
강서구청 측은 "건강관리협회 방문하신 분 강서구 보건소에서 검사 받으시기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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