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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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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6. 04.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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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남성 군인 오산공군기지통해 입국
평택시, 코로나19 53번째 확진자 발생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가 코로나19관련 53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4일 밝혔다.

확진자는 미군 소속 20대 미국 국적의 남성 군인으로 오산공군기지를 통해 입국해 지난 5월 31일 부대 내에서 검사 후 지난 2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는 부대 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는 입국 후 부대 내 시설에서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아 지역 내 동선은 없으며, 역학조사는 부대에서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시는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을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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