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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공모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매간당 고택에 숨어있는 7가지 스토리 찾아보기, 인문학 강연, 공연, 건강을 위한 매간당 고택 마을 한 바퀴 걷고 힐링하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군남면 동간리 동편마을에 위치한 매간당 고택은 조선 후기 전형적인 상류층 가옥으로 미인 자손이 태어난다는 매화낙지(梅花落地) 명당 터에 자리 잡고 있다. 민가로써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규모인 12동 145칸을 자랑하며 용문양을 한 삼효문이 솟을대문으로 우뚝 서 있고 초가 호지집 3채가 집밖에 남아 있다. 조상을 모시는 사당과 아이들을 가르쳤던 서당 등이 그대로 보존돼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간여행은 전통방식으로 하룻밤을 지내보는 시간여행이 될 것”이라며 “매간당의 멋진 솟을대문 삼효문과 토담·돌담·꽃담 등 담장, 문창살 등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찍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거나 더 상세한 정보를 얻고자 하는 분은 전남도종가회 영광지부 또는 영광군청 문화관광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