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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신림역서 갑자기 다 내리라고” 출근길 속출한 SNS 제보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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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0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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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출근길 시민들이 지하철 2호선의 연착 소식을 전하며 불편을 호소했다.

8일 오전 시민들은 SNS를 통해 2호선의 연착 소식을 제보했다.


시민들은 "신림서 갑자기 열차 고장났다고 다 내리라고" "2호선은 매일고장나네 진짜" "또 고장연착이다. 출근시간에 이게뭐냐?" 등의 글을 남기며 실시간 상황을 전했다.


제보글에 따르면 이날 열차 지연은 출입문 고장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 시민은 "고장난 차량에서 내린 사람들과 밀려드는 사람들까지 열차에 탑승할 수가 없었다. 30분이면 오는 거리를 1시간 이상 걸렸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하철 지연으로 인한 증명서 발급이 필요할 경우 서울메트로 홈페이지와 지하철 역사 등에서 지연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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