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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홈페이지 “63~65번째 확진자 발생”…마곡 퀸즈파크나인·목동탁구클럽서 발생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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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0. 06. 0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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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 홈페이지
서울 강서구청에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의 발생 소식을 안내했다.

8일 강서구청 홈페이지에는 "우리구 거주자 중 세 분의 확진환자 발생 소식을 전해드립니다"라는 글이 안내됐다.


강서구 측에 따르면 63번 확진환자는 화곡2동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이며 64번 확진환자는 화곡6동 거주 60대 여성이다.


2명의 확진자는 5일 강서 61번 확진환자와 직장(SJ투자회사) 내 접촉으로 인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가족들은 자가격리 중이며 오늘 중 선별검사를 마칠 예정이다.


직장이 소재한 마곡 퀸즈파크나인 9층 전체는 폐쇄됐으며 근무직원 69명 중 67명이 검사를 받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2명은 금일 중 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65번 확진환자는 화곡8동 거주 60대 남성으로 양천구 38번 확진환자와 목동탁구클럽에서 접촉하여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거인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세 명의 확진환자 모두 무증상 환자로 어제 강서구보건소에서 선별검사를 받아 오늘 확진 판정을 받고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한편 현재까지 강서구 내 확진환자는 총 65명으로 치료 중 38명, 완치퇴원 27명으로 집계됐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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