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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 활기찬 지역 공동체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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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0. 06. 0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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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홍성읍 오관리 옛 금성당한약방 일원에 그린 벽화 ‘최고의 약은 웃음’ 모습./사진=배승빈 기자
충남 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아이들이 뛰어 노는 골목, 활기찬 지역 공동체 등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8일 홍성군에 따르면 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지난해 4월 행정과 군민을 연결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마을과 골목길을 걸으며 주민과의 소통으로 사람중심, 현장중심의 도시재생을 위해 설립됐다.

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올해 주민참여 사업인 ‘으라차차! 도시 활력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홍성읍 오관리 일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재생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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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가 홍성군 오관리 화장품가게로 사용되던 공간에 그린 벽화 모습./사진=배승빈 기자
홍성읍 조양로 143번길 구 금성당한약방에 목에 방울단 고양이가 한약방약장에 손을 올리고 ‘최고의 약은 웃음’이라는 표정의 벽화와 화장품가게로 사용되던 공간을 활용해 최고의 화장품은 ‘LOVE MYSELF’로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그 사랑으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자는 의미를 담은 벽화로 그려졌다.

또 홍성읍 조양로143번길 33(구 까페1215)에는 ‘생활창작집단 끌’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업사이클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휴업상태에 있던 카페공간을 활용해 ‘지구를 살리는 1215가지 방법’을 주제로 천염염색 강좌, 청바지리폼, 업사이클링 바느질 수업, 물물교환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동진 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은 “앞으로도 도시재생을 위한 주민 활동 지원을 위해 맞춤형 사업으로 진행할 것”이라며 “마을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민, 청년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으로 지역 도시재생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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