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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보령시에 따르면 이번 종합평가는 지방세 징수, 체납액 징수,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부실과세 방지, 시책추진 노력 등 6개 분야 22개 항목에 대한 시·군의 지방세정 추진상황을 평가했다.
시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과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실적 분야에서 도내 시 지역 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수상으로 지방세 3관왕을 차지하며 도내 지방세정을 선도하는 기관으로 인정받게 됐다.
시는 지난해 도세 652억원과 시세 611억원 등 모두 1263억원을 징수해 목표액 1174억원의 107.6%를 달성했으며 지방세 체납액 징수도 목표액 25억원의 125%인 31억 원을 징수했다.
세외수입 체납액도 목표액 17억원의 159%인 31억원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
신기철 시 세무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지방세와 세외수입 징수활동에 노력해 준 지방세 공직자들과 각종 지방세와 제재부과금 등을 성실히 납부해준 납세자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조세정의 구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방세 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