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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에어서울에 운영자금 300억원 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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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누리 기자

승인 : 2020. 06. 08. 09:33

아시아나항공 A330 항공기
아시아나항공이 계열사 에어서울에 300억원 규모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대여 목적은 운영자금 대여로, 계약기간(대여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1월27일까지다.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6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이율은 4.60%다.

문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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