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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사는 무역항에서 선박에 승선해 해당 선박을 안전한 수로로 안내하는 전문 인력으로 현재 전국 무역항에 264명이 근무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도선사 퇴직인원 등을 고려해 올해 17명의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할 예정이다.
응시자격요건은 6000t 이상 선박의 선장으로 3년 이상 승무한 경력이 있는 자로 지난달 응시원서 접수 마감 결과 194명이 접수했다.
필기시험은 법규, 영어(해사영어 포함), 운용술 및 항로표지 3과목이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26일 해양 수산부 누리집에 발표될 예정이다. 면접시험은 내달 실시된다.
김준석 해수부 해운물류국장은 “우수하고 역량 있는 도선사 수습생을 선발해 항만 안전을 강화하고 도선서비스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