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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점포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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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명수 기자

승인 : 2020. 06. 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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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 전경(2019. 11)-온라인
군포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공=군포시
경기 군포시는 코로나19로 올 1월 대비 80% 이상 매출이 급감한 영세 소상공인 점포에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 등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표자 출생년도를 기준으로 마스크 5부제와 같이 요일별로 군포시청 지역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지원대상자로 선정되면 7월 13일 이후 휴대폰을 통해 개별적으로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예산의 한정성으로 매출 감소율이 큰 점포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소상공인정책자금 지원제외 대상업종(유흥, 도박 및 사행성 업종 등), 비영리사업자, 무점포사업자, 폐업 또는 휴업중인 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크게 감소해 운영에 어려움이 많은 소상공인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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