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기재차관 “그린뉴딜 통해 우리경제 지속가능성 높여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609010005482

글자크기

닫기

이지훈 기자

승인 : 2020. 06. 09. 11: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용범 기획재정부 차관 연합자료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 / 사진=연합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그린뉴딜을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선도적으로 개척해 나가면서 우리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여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그린뉴딜 분야 전문가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차관은 “일각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같은 전염병이 기후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나왔다고 추측하기도 한다”며 “전문가들은 호주에서 발생한 기록적인 산불의 원인으로 기후변화를 지목했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연합은 지난해 그린 딜을 발표하고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과 지속가능한 경제로의 이행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미국도 과거 오바마 정부 당시 경기부양책 가운데 12%를 녹색성장에 투자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김 차관은 “우리나라는 코로나19로 촉발된 경제·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추격국가에서 선도국가로 전환을 가속화해 나갈 필요가 있다”며 한국판 뉴딜 중 그린뉴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한국판 뉴딜은 우리경제가 선도형 경제로 전환하는 데 마중물 역할을 한다”며 “과감한 재정투자를 통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제도 개선을 통해 새로운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