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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본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경제활성화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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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6. 10.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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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에 1억5000여 만원, 고창군에 5천여 만원 상당의 지역농산물 구매 후 소외계층에 온정의 손길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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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1억5000만 원의 지역농산물을 구매해 영광군에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 네번째로부터 최남우 한수원 기술부사장, 김준성 영광군수, 한상욱 한빛본부장)/제공 = 한빛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최근 영광군청·고창군 고인돌박물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한빛본부 농수산물 구매 및 어려운 이웃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에는 최남우 한수원 기술부사장과 김준성 영광군수, 유기상 고창군수·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 등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농가를 위해 지역 농수산물을 구매하고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온정의 손길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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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이 5000여만 원 상당의 지역농산물을 구매후 고창군에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최남우 한수원 기술부사장, 유기상 고창군수, 한상욱 한빛본부장)/제공 = 한빛본부
이번 전달식으로 영광군 복지시설 68개소와 소외계층 874명에게는 쌀, 고춧가루, 잡곡 및 버섯 등 1억 5000여만원 상당의 지역 농수산물이 전달됐고 고창군 복지시설 34개소와 소외계층 180명에게는 5000여만원 상당의 지역농수산물이 전달됐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영광군과 한수원이 현재까지 이뤄 놓은 관계를 더욱 공고히해 상생하자”고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코로나19로 지역농가와 주민들이 많이 힘들어 했는데 한빛본부의 지원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최남우 한수원 부사장은 “우리회사 모든 직원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상생의 마음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해있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동참해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한빛본부는 이 밖에도 매월 1회 ‘지역 전통시장 구입 물품 기부 행사’와 매주 4회 ‘지역식당 이용의 날’을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계속 시행할 예정이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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