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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행안부 재난안전평가서 전북최초 4년 연속 우수기관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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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20. 06. 1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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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청 청사 전경/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4년 연속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안전고창’ 실현 노력이 빛나고 있다.

10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행안부에서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전북도 최초 4년 연속 선정의 영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종합적 재난관리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이번평가에서 고창군은 △공공건축물 내진평가 △재난 예경보 시설 설치 △실제 재난사고 대응사례 △기관장 인터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고창군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확고히 다져 안전하고 살기 좋은 고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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